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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고분자공학과 석사졸업생 취업고민

나겹

저는 에폭시 비트리머 연구 주제로 현재 졸업을 앞둔 응용화학공학부 석사생입니다. 현재 롯데, SK케미칼, 금호석유화학 등 전공과 밀접한 R&D 직무와 형상가변 디스플레이 기판 연구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기판 연구직에 지원했습니다. 하지만 “가능한 한 많은 공고에 지원해보라”는 조언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찾아서 강도·내열·난연·투과도·점탄성 측정 및 분석 경험을 살려 현대위아, 현대로템 등 시험평가 직무에도 지원하였고, 협업 경험과 과제 관리 역량을 강조하여 포스코 생산관리, 기아 품질관리와 같은 비연구직무에도 서류를 제출한 상태입니다. 다만, 남은 일정이 논문 투고 2편, 학회 발표 3회, 졸업논문 작성 및 학위발표 등으로 매우 빡빡하며 인적성이나 면접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작정 서류를 많이 넣는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지 (+ 면접이 닥치면 밤을 새서라도 준비)아니면 애초에 fit한 직무들에만 지원하며 면접과 인적성 준비를 병행할지 궁금합니다.


2025.09.17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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